‘북미 정상회담’ 개최 …캐나다, 미국, 멕시코 정상 회동

멕시코의 멕시코시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개최 …캐나다, 미국, 멕시코 정상 회동

  • 내년에 캐나다 주최

 

Jan. 1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23년 신년을 맞아 북미 정상회담이 멕시코에서 개최되어 3국 정상이 만났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멕시코시를 3일 일정으로 방문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무역.경제.에너지가 주요 이슈로 다뤄진 가운데 국경, 교통, 안보, 기후 문제 및 푸틴의 불법 침공 관련 우크라이나 지원도 논의되었다.

또한 이번 회담에는 외교관 및 장관, 비즈니스 리더들도 참석해 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

 

1월 10일(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정상들은 기자회견에서 회담 성과를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있고, 우리 3국은 보다 강력해지고 진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북미는 글로벌 GDP의 1/3을 대표하는 최대 국가”라며 경제 침체 가시화와 급등하는 이주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공정 거래를 강조했다.

 

이번 제10회 북미정상회담에서 세 정상은 북미 선언(DNA)을 발표해 지역의 안보와 번영, 지속가능성, 포괄성을 확고히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6개의 지침으로,

1.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2. 기후 변화와 환경  3. 지역 경쟁력 촉진  4. 이주 보호 및 개발  5. 건강 문제 대응  6. 사이버 위협 등 대륙 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후 제11회 북미 정상회담은 캐나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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