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프로페셔널 ‘영상 뉴스’ …호응 상승
Mar.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본보는 올해 1월 14일부터 기존의 영상 소식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영상 뉴스 ‘지케이 뉴스 (GK NEW)’를 전하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뉴스 카버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 가운데 프로페셔널한 지케이 뉴스의 호응도도 상승하고 있다.
본보는 창간 후 한인 미디어에서는 유일하게 연방.주정부 주요 소식을 직접 취재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수년간 캐나다의 주요 소식을 본보 사이트 www.globalkorean.ca 를 통해 기사를 전달하면서 때로는 직접 취재한 영상도 짧게 편집해 같이 전달하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인 ‘지케이 뉴스(GK NEW)’는 그동안에 보다 전문적인 뉴스를 전달하고 싶었던 계획을 올해에 비로소 실행하게 된 것으로 이번에 별도의 주요 소식을 귀로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특별히 구성한 것이다.
본보 사이트를 통해서도 최신 영상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추가했지만 유투브를 직접 방문하면 모든 비디오를 볼 수 있다.
Global Korean Post는 본보 사이트에서 전하는 최상의 기사와 함께 별도의 영상 뉴스도 추가함으로써 보다 폭넓게 소식을 전하면서 보다 발전 지향의 언론사로 나아가길 추구하고 있다.
최상의 신문으로 발전하려 노력하는 Global Korean Post에 많은 방문과 호응을 바라며 또한 좋은 의견이나 제보 및 후원도 기대한다.
본보의 유투브 채널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8LKJ8kHXdhIRFLtDqoROA/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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