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3겹 마스크 권장”…보건지침 업데이트

Dr. Theresa Tam, Canad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 and Dr. Howard Njoo, Deputy chief public health officer / Global Korean Post

 보건당국 “3겹 마스크 권장”…보건지침 업데이트

 

Nov. 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최근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이 확산세에 있자 보건당국은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 규정을 업데이트한 가운데 3겹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마스크에 필터를 대는 3중 형태의 마스크로 보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라고 밝혔다.

 

혹,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 경우, 두 겹은 면이나 린넨과 같은 섬유에다 필터 형태의 섬유를 덧대어 세 겹으로 만들면 된다.

이 때 세 번째나 또는 중앙에 들어가는 필터는 세척이 가능하고 폐기할 수 있는 폴리프로펄린 재질을 사용하라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폴리프로펄린(polypropylene)은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고분자로 안전하고 재활용도 가능해 병 용기나 섬유 등에 사용되고 있고 또 재활용 가능한 쇼핑백을 만드는데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티셔츠의 하단을 이용해 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 수도 있다며 만드는 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캐나다 공중보건 책임자는 6일 기자회견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은 내년에 가능하다.”며 백신이 가능해지면 처음에는 제한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이 검증된 백신 이외에 임상시험도 계속되는 가운데 보건부에서는 백신을 계속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중보건책임자는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밀집한 장소나 폐쇄된 공간은 피하고 위생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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