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수급 증가…”일반인 6월 접종 가능”

On Mar. 30, 2021, PM Justin Trudeau provided an update on Federal Response to COVID-19 / Global Korean Post



 

백신 수급 증가…”일반인 6월 접종 가능”

 

April 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심상치 않다.

3월 30일까지 변이 숫자는 전날보다 1천 건 이상이나 증가해 10,233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중 변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60%로 치솟았다.

매일 2,300 여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가운데 특히 활동량이 많은 20-39세 젊은층에서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3월 31일(수)까지 캐나다에서는 약 563만 건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는데 최근 백신 수급의 증가로 접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0일(화) 미국으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150만 회분이 처음 도착했는데 이로써 6월 말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인도, 미국, 코백스로부터 총 4400만 회분이 들어올 예정이다.

 

또 화이저 백신 공급도 가속화되어 5월 말까지 매주 1백여만 회분이 들어오고  6월에는 5백만 회분이 3분기에서 2분기로 일정에 앞서 도착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1천만 회분의 존슨앤존슨 백신 중 일부는 4월 말경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수급 일정은 4월 초에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저 120만, 모더나 59만 4백, 아스트라제네카 150만 등 320만 회분의 백신 수급 등 1분기 말까지 6백만 회분의 백신을 수령하고 이번 주말까지 950만 회분을 수령한다고 아난드 조달장관은 밝혔다.

 

정부는 “여름 시작 전에 모두 1차 접종이 가능하다.”며 9월 말까지 모두 접종할 수 있다고강조하고 있는데 최근 백신 물량의 대거 확보로 접종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스터데이를 앞둔 시점에서 공휴일에도 보건지침 준수 속에 안전에 주의하고 여행하지 말고 파티를 갖지 말라고 트뤼도 총리는 30일 강조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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