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변동 영향은…” 기준금리 인하 발표하나?

카트에 담긴 식료품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물가 변동 영향은…” 기준금리 인하 발표하나?

-불확실성에 재정적 스트레스 크다

 

 

Jan. 19, 2024

Global Korean Post

 

지난 12월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는 3.4%로 나타났는데 물가 상승이 하락세로 전환될 기미는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15일(월) 캐나다 중앙은행은 2023년도 4분기 ‘캐나다 소비자들의 기대’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은행의 발표를 살펴보면,

사람들은 지난 분기보다 경제 성장을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또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 고물가에 적응하고자 지출 습관을 변화시키고 있고, 또 비록 인력 시장이 약화되었지만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적인 물가는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지속에 실질임금 가치는 낮아지면서 생활비가 관건이 되고 있다.

이로써 사람들은 필수품만 구입하고 있고 또 브랜드 상품 대신 일반 식료품 및 세일 상품 구입에 나서고 있으며 또 빚을 갚는데 주력하면서 높은 금리의 예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대부분 사람들은 재정적 스트레스 수치가 올라가고 있는 걸 경험하고 있다.

주로 매달 봉급에 의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훨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이들은 수입원이 없어지거나 예측하지 못한 비용이 발생이 발생하면 상황 대처가 어려워져 가장 취약해지기 쉽다.

 

그리고 캐나다인의 약 25%는 다음 유형들 중 최소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주 미만의 유용 가능한 돈을 갖고 있거나,
  • 흔히 월말 이전에 돈이 바닥나거나,
  • 또는 예기치 못한 비용에 500불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가 포함된다.

 

또 단기적으로 물가는 느리게 내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물가는 앞으로 2년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높은 가격의 에너지와 식품. 주택 등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향후 4년 내에 중앙은행의 2% 목표치로 돌아가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전쟁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현실에 직면하면서 가정은 가정대로 또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대로 자체 도생을 위한 행보가 필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은행은 오는 24일(수) 올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이 현재 5%까지 최대치로 오른 금리를 인하할지 주목되고 있지만 올 여름쯤에나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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