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적설량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6.01.26) / (Credit: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당분간 강추위 지속… 토론토 수십년 만에 최고 기록

 – 지난주 기록 깨졌다

 

Jan. 26, 2026

Global Korean Post

 

토론토 포함 GTA 에는 25일(일) 종일 쏟아진 눈이 지난주의 기록을 넘으며 27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는 특히 온타리오 호수 인근에는 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는 차단되었고 비행기 운항도 취소되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그동안 1월 적설량 최고 기록은 1999년도에 79.6cm 였는데 올해 1월에는 88.4cm 로 신기록이 세워졌다.

또 1938년부터 기록되기 시작한 피어슨 공항에도 1965년 2월 25일 39.9cm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25일 적설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났다.

토론토 다운타운에는 56cm, 피어슨 공항에는 46cm, 트렌튼에는 37cm, 오타와에는 8cm, 런던에는 17cm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폭설 여파로 대부분의 교육청은 등교를 취소했다.

하지만 집에 머물지 않고 출근이든 외출이든 여행길에 나선 사람들은 지하철의 일부 구간 운행 중단 및 도로 차단 또는 항공기 지연 속에 생고생을 해야 했다.

 

26일(월)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추운 기온에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 20도 안팎을 오가는 날씨가 나타났다.

이 같은 강력한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으로, 외출 시에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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