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리 신 환영 행사 개최
Nov. 2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이번 연방총선에서 승리한 넬리 신(신윤주) 의원이 토론토를 방문한다.
한인사회 최초로 연방의원이 된 토론토 한인사회의 환영 행사는 오는 28일(목)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당일 행사에 참석하길 원하는 한인동포는 참석 여부를 한인회로 하면 된다.
저녁은 도시락과 함께 와인이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일 복장은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검은 타이 착용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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