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를 ‘스케이트보드 타고 활주한 사나이들에게 벌금
May 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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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비상사태가 발령되어 도로에 차량이 뜸한 틈을 타 별일을 벌인 사람들이 있다.
지난 5월 1일(금) 저녁 8시 경에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동쪽 방향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신나게 타고서는 램프로 유유히 빠져나간 3명의 남자들에게 벌금이 가해졌다고 토론토 경찰은 밝혔다.
세 남성의 신원은 6일 확인되었고 이들에게는 벌금 $110씩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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