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이 내리면서 도로가 눈으로 뒤덮였다. (2019) / Credit: Global Korean Post photo (globalkorean.ca)

 

강력한겨울 폭풍대비패밀리 데이 연휴도 영향

  • 외출.여행 삼가야

  • 20-40cm 적설량 예상

 

Feb. 11, 2025

Global Korean Post

 

지난주 겨울 폭풍 여파로 온타리오에는 5()부터 이틀간 많은 눈이 내리면서 특히 북부 지역의 하이웨에는 교통 정체 속에 교통 사고도 발생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내일 12일에 다시 강력한 겨울 폭풍이 온타리오의 남부와 북동부를 강타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 폭풍은 12() 저녁부터 13()까지 상당한 양의 눈을 뿌릴 것으로 보이며 때에 따라서 시간당 5 cm 이상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번 눈은 수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 오후까지 20-40 cm 정도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기압 시스템 여파로 이번 눈의 양에 대한 관측은 정확하지 않다.

 

기상당국은 11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이번 겨울폭풍 관련 경보를 내렸다.

온타리오에는 주의보, 퀘벡 및 동부 지역에는 기상 특보 그리고 서부. 중부에는 경보를 각각 내렸다.

 

어제 10, 온타리오에는 기상 특보가 내려졌지만 오늘은 주의보로 바뀌면서 폭설 대비가 필요하다

가능한 여행을 삼가는 좋지만, 만약 외출을 해야 한다면 비상키트 등을 준비하라고 기상당국은 당부하고 있다.

 

온타리오의 토론토 광역시 일대에는 12() 15 cm 까지 눈이 내리고 13일과 14일에는 1 cm 정도의  소식이 있다.  이어 15()에는 5-10 cm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17)에도 1 cm 이내의 눈이 전망된다.

 

오타와 지역에는 12() 20-25 cm 눈이 예상되고 13()에는 10-15 cm 정도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5() 16()에도 각각 5 cm 이내의 적설량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많은 눈이 내리고 이어 패밀리 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15일에도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어서 이번 연휴에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은 날씨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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