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겨울 폭풍’ 대비…패밀리 데이 연휴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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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여행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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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cm 적설량 예상
Feb. 1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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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 겨울 폭풍 여파로 온타리오에는 5일(수)부터 이틀간 많은 눈이 내리면서 특히 북부 지역의 하이웨에는 교통 정체 속에 교통 사고도 발생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내일 12일에 또 다시 강력한 겨울 폭풍이 온타리오의 남부와 북동부를 강타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 폭풍은 12일(수) 저녁부터 13일(목)까지 상당한 양의 눈을 뿌릴 것으로 보이며 때에 따라서 시간당 5 cm 이상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번 눈은 수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해 목요일 오후까지 총 20-40 cm 정도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기압 시스템 여파로 이번 눈의 양에 대한 관측은 정확하지 않다.
기상당국은 11일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이번 겨울폭풍 관련 경보를 내렸다.
온타리오에는 주의보, 퀘벡 및 동부 지역에는 기상 특보 그리고 서부. 중부에는 경보를 각각 내렸다.
어제 10일, 온타리오에는 기상 특보가 내려졌지만 오늘은 주의보로 바뀌면서 폭설 대비가 필요하다.
가능한 여행을 삼가는 게 좋지만, 만약 외출을 해야 한다면 비상키트 등을 준비하라고 기상당국은 당부하고 있다.
온타리오의 토론토 광역시 일대에는 12일(수) 15 cm 까지 눈이 내리고 13일과 14일에는 1 cm 정도의 눈 소식이 있다. 이어 15일(토)에는 5-10 cm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17일)에도 1 cm 이내의 눈이 전망된다.
또 오타와 등 지역에는 12일(수) 20-25 cm 눈이 예상되고 13일(목)에는 10-15 cm 정도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15일(토)과 16일(일)에도 각각 5 cm 이내의 적설량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많은 눈이 내리고 이어 패밀리 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15일에도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어서 이번 연휴에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은 날씨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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