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과’ 4년 과정…칼리지에 첫 신설
Mar.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는 대학과 칼리지에 1억 640만 달러를 지원해 현 시대와 미래에 요구되는 일자리에 필요한 기술 및 교육을 확고히 하겠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온타리오 정부는 처음으로 4년제 간호 학사 과정을 칼리지에서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가 간호 인력 충원에 전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최근 험버 칼리지에 간호 학사 과정이 신설되었다.
험버 칼리지에서는 뉴브런즈윅 대학교와 협력해 공식적으로 올 9월부터 학사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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