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연방선거 캠페인’ 공식 출발…각 당의 공약 내용은

From left to right: Liberal Party's Justin Trudeau, Conservative Party's Andrew Scheer, NDP's Jagmeet Singh, Green Party's Elizabeth May, Yves-Francois Blanchet of the Bloc Québécois, People's Party of Canada's Maxime Bernier (Global Korean Post)

 

‘43회 연방선거 캠페인’ 공식 출발…각 당의 공약 내용은

 

Sep.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내달 21일 연방총선일을 앞두고 연방선거 캠페인이 11일 수요일부터 시작되었다.

저스틴 트뤼도는 부인 소피 그레고와와 함께 11일 오전 오타와 의사당에 도착해 줄리 빠이엣 총독에게 의회 해산을 요청하고 캐나다 제43회 총선의 신호탄을 쏘았다.

 

11일에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 대표와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사무실을 오픈하고 공식 캠페인전에 뛰어들었다.

캠페인이 시작된 시점의 여론조사에서는 보수당이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거의 비슷하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338개의 연방선거 선거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당의 공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 대표는 “보수당은 자신들이 크거나 작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위하고 있다고 말하길 좋아하지만 그들은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줄이고 이외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도 줄였다.”며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우리가 이룬 발전을 바탕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며 하퍼 시대의 정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캐나다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보다 저렴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확실한 플랜을 가지고 있는 총리가 되고자 입후보했다.”며 난방비의 GST 제거, 트뤼도 정부의 탄소세 철회와 또 임산부 혜택 세금을 면제해 $4,000을 돌려주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트뤼도 정부가 다시 4년간 집권하면 적자가 늘어나 헬스케어와 교육시스템 그리고 가스, 식품, 주택 난방 등에 대한 높은 탄소세 등으로 위협을 주게 될 것”이라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재그밋 싱 NDP당 대표는 “저스틴 트뤼도는 많은 큰 공약들을 발표했지만 결코 시행하지 않았고 그는 부자 친구들과 큰 기업들을 매번 선택했다.  또 보수당이 답은 아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돈 몇 달러를 절약시키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우리에게 비용을 부담시킬 것이다.”라며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고 헬스케어와 수질 보호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메리 그린당 대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제로로 만들고, 학생들 빚과 빈곤을 없애고 원주민들에게 동등한 결정권을 부여하고 또한 투명한 헬스케어, 저렴한 주택, 연금 보호, 2020년까지 의료케어, 성 평등 및 인종 평등, 차일드 케어 혜택, 파이프라인 더 이상 추가 건설하지 않고 최저 임금을 15불로 하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올해 연방선거는 투표소에서의 투표는 10월 21일 월요일에 시행되고 사전투표는 10.11~14일 나흘간 진행된다.

선거 당일에 최소 18세가 되는 모든 캐나다 시민권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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