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 및 현장체험학습 개최


 

2019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 및 현장체험학습 개최

– 세계 각국의 예선을 거친 24개국 93명의 재외동포 청소년 참여 –

 

July 2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세계 곳곳의 청소년 93명이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로 모여들었다. 이들은 2019 통일 골든벨 해외결선대회 참가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역사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하여 중국, 일본 및 유럽, 미국, 중동,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이르기까지 총 24개국에서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이다.

 

93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각 해외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통일골든벨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됐다. 예선대회는 해외 31개국 35개 협의회에서 개최되었으며, 1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를 비롯하여 오두산 통일전망대 견학, 통일 UCC 제작, 통일시대 미래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7월 14일에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만찬이 열렸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만찬사에서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어 남과 북이 공동의 번영을 이루고 최종적으로 통일이 되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있는 재외 동포 청소년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참여한 청소년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서 이승환 사무처장은 “세계 각국의 치열한 지역예선을 뚫고 이자리에 온것을 축하하며, 3박 4일간 알찬 통일체험을 통해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2일차인 7월 15일에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가 열렸다.

 

통일골든벨 해외결선대회는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패자부활전, 본선 및 결선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체육관은 학생들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메워졌다.

 

통일·역사퀴즈와 예능코너를 통해 14명의 참가자가 장려상, 인기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지수(동남아북구 협의회) 양을 비롯한 총 11명의 수상자는 KBS 통일골든벨 종합 결선대회에 해외 대표로 진출하여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 수상자: 이지수(최우수상), 이예본, 김효정, 김태헌(우수상), 이은준, 박도현, 김남헌, 최서윤,  우예성, 신수연(장려상), 한서영, 유창우, 최현선, 정호준(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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