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도리안’ 북상…주말경 캐나다에도 영향


 

허리케인 ‘도리안’ 북상…주말에 캐나다 동해안 상륙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버하마를 강타했던 태풍 ‘도리안’이 북상하고 있다.

 

한동안 위력이 약해졌다가 다시 세력을 더한 도리안은 5일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거쳐 6일 오전에는 노스 캐롤라이나 해안을 지나고 있다.

바하마를 강타한 태풍 도리안으로 최소 30명이 사망했는제 이 중에는 캐나다 온타리오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리안은 동북쪽으로 북상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애틀랜틱 캐나다에도 착륙할 것으로 보여 캐나다에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강풍과 함께  75~150mm로 상당한 비를 몰고 올 도리안의 위력은 핼리팩스와 야마우스, 샤롯타운 등지에 100mm  이상의 폭우를 내릴 전망이다.

 

이번 태풍의 지름은 88.6km로 거대하다.

이는 GTA에서 볼 때, 해밀턴부터 옥빌, 미시사가, 브램튼, 토론토, 반, 마캄, 피커링까지 영향을 줄 만큼의 거리로 그 크기는 거대하다.

 

태풍 도리안은 시속 165km로 캘리포니아 해안을 지나 미 동부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점차적으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일요일 오전 9시경에 노바스코샤의 핼리팩스에 상륙할 때는 시속 150km로 여전히 위력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도리안은 점차 북상하면서 월요일(9) 오전에는 점차적으로 세력이 약해져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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