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생존수영 시범 보여 …안전 스킬 배운다


토론토시 생존수영 시범 보여 …안전 스킬 배운다

 

July 2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야외 수영장이든 실내 수영장이든 물 속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침 방학을 맞아 보다 활기를 띄고 있다.

이제 수영은 단순한 취미 및 여가 생활을 넘어 자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구할 수 있어 필요한 스킬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영레슨과 생존수영은 다르다고 말한다. 깊은 물 속에서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을 가르치는 것은 안전의 중요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토론토시는 예기치 않게 깊은 물에 빠졌을 경우에 대비해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수영법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리사이트 파크 아웃도어 풀에서 라이프세이빙 소사이티의 바바라 바이어스 공공교육 부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또 이 날 수영 시범도 이어졌다.

“토론토시 전역에는 200여 개의 풀장이 있다.”며 존 토리 시장은 이번에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잇점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시는 라이프세이빙 소사이티 및 교육청과 제휴해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매년 15,000여 명의 4학년 학생에게 가르친다고 밝혔다.

바바라는 ‘25개  정도의 언어 사용자들이 있는데 조사한 바에 의하면  64퍼센트는 여름철에 시와 커뮤니티의 풀장에 갈 예정이지만 62퍼센트는 수영을 할 수 없고 또 아이들의 85퍼센트는 수영을 할 수 없다.’며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날 생존수영 시범을 보이는 학생들은 코치의 지도 하에 깊은 물 속에 뛰어들어 1분간 버티기와 50미터를 헤엄쳤다.

 

생존수영 프로그램 (Swim to Survive program)은 또한 토론토 전역의 풀장에서 아이들에게 수상 안전 지식과 함께 매일 제공된다.

바바라는 매년 1만 명의 학생들에게 20여개의 언어로 가르치고 있다며 특히 새 이민자들에게는 캐나다에서의 수영 스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본래 아이들에게만 제공하고자 하였지만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이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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