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세 공방 진실은…. 에너지 제품 ‘리베이트’ 프로그램 발표


탄소세 공방 진실은…. 에너지 제품 리베이트 프로그램 발표

  • 연방정부: 온주정부 오보로 잘못 인도
  • 온주정부 : 탄소세 인상으로 비용 부담 가중

 

Aug. 3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기후변화로 매일 영향을 받고 있는 때에 환경부는 에너지 상품 구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수) 발표된 에너지 절약 리베이트 프로그램은 연방정부가 2년간 온타리오 소매점에 2억 달러를 지원해 최대 25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캐서린 멕케나 캐나다 환경 장관은 알리 에사시 윌로우데일 의원과 함께 노스욕의 로나 매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리베이트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은 세탁기, 드라이기, 그릇세척기, 냉장고 등 많다.  물건 1개당 500불까지 절약할 수 있고 온수기, 냉장고, 스토브 등 에너지 효율 장비에는 최대 1천 불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단, 이런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소매점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로나, 로우스, 커내디언 타이어, 베스트 바이 캐나다, 테퍼맨스 등 온주의 크고 작은 제휴점들이 해당한다.

 

작년에 연방정부 기후프로그램을 온타리오주는 취소시켰는데, 멕케나 장관은 “프로젝트에 돈을 재 투자해 기후변화 해결 차원에서 온타리오 주민을 돕고자 한다.”고 밝히며 온타리오 정부가 잘못된 정보로 오해를 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뤼도 정부가 탄소세를 톤 당 $50로 동결하려는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지자, 보수당은 트뤼도 정부가 만일 재선하게 되면 가스비와 식료품, 난방비가 보다 인상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과연 얼마나 올릴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도 쏟아졌다.

온타리오 정부는 연방정부가 올해 4월 1일자로 탄소세 시행 후 가솔린과 가스비 인상 요인이 되고 있어서 온타리오 주민들은 2022년까지 매년 추가로 $648을 부담해야 하고 또 앞으로 비용은 올라갈 것으로 보여 연방정부는 탄소 정책의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온타리오 환경 장관에 새로 부임한 제프 유렉 전 교통 장관은  연방 온실가스공해가격법에 대한 온타리오 항소가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28일 밝히며 “계속해서 일자리를 죽이는 탄소세에 폐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의 탄소세에 반대하는 주는 온타리오 외에 서스커츄언, 앨버타, 매니토바, 뉴브런즈윅도 같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

Go to Home 홈으로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