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 표석 설치돼

여권통문 기념 표석 제막식 (여성가족부)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  표석 설치돼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8월 30일(금) 오후 5시 신한은행 백년관 마당(서울시 중구)에서 일반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권통문 기념 표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여권통문’은 지금으로부터 121년 전인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 출신의 이소사*와 김소사의 이름으로 작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으로 여성의 평등한 교육권, 직업권, 참정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 소사(召史) : 나이든 기혼여성을 일컫는 말

 

‘여권통문’을 구현하기 위해 최초의 여성단체 ‘찬양회’와 최초의 민간사립여학교 ‘순성여학교’를 설립하였는데, 이를 결의한 장소인 당시 ‘홍문섯골 사립학교’ 자리(현 신한은행 백년관 앞)에 표석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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