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운전 보험증’ 발급…5일부터 시행


 

‘전자식 운전 보험증’ 발급…5일부터 시행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자동차 운전자라면 차량에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될 서류가 있다.

차량 등록증과 보험증서는 항상 차량에 놓아두어야 할 중요한 서류이다.

 

이 중 흔히 ‘핑크 카드’로 불리는 보험증서는 종이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전자 보험증서로 제시가 가능해진다.

 

온타리오 정부는 자동차 보험 증명에 대해 더 많은 선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온주 정부의 내각 변경에 따라 새로 재무장관에 임명된 라드 필립스 장관은 5일 마캄의 CAA에서 이런 방침을 발표했다.

“올해 초 정부는 대중 여론 수렴에서 51,000건의 의견들이 접수되었는데 그 중 68퍼센트의 사람들은 보험회사가 운전자들에게 온라인 도구 등 보다 편리한 사양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반영하게 되었다고 필립스 장관은 밝혔다.

 

운전자들은 경찰이 요구할 경우에는 보험 증서를 반드시 제시해야 하는데 종이로 된 보험증서 이외에 앞으로는 전자식 증서도 선택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종이 증서가 절대로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운전자들은 반드시 종이로 된 1년짜리  ‘핑크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고 이 외에 추가로 전자식 증서를 취사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전자증서는 운전자의 허락 없이 자료를 수집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1년간 단계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자동차보험을 현대화하기 위해 새로 생긴 독립적 재정규제센타(FSRA)와 협력할 방침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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