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콜 대응책 강화….연간 5백만 대 리콜 영향 받고 있다


 

자동차 리콜 대응책 강화….연간 5백만 대 리콜 영향 받고 있다

 

July 1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자동차에 첨단 시설이 접목되고 있는 현대에는 오히려 차량의 결함이 더 많이 발견되고 있어 도로 안전에 위험을 주고 있다.

 

브레이크나 기아의 오작동, 엔진 화재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고는 운전자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피해를 주고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연간 약 650건의 리콜을 하고 있는데 이는 5백만 대 이상의 차량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자동차 안전강화법 (Strengthening Motor Vehicle Safety for Canadians Act)’을 시행해 교통부에게 자동차 리콜이나 보수비용 지불 또는 판매 전에 새로운 차량의 수선 등을 자동차 제조사에 명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차량 소유주의 25퍼센트 정도는 리콜에 대한 수리를 전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런 결함 차량들이 운전자나 승객 그리고 도로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소지가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지난 7월 10일 마크 가노 교통장관은 도로안전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변경규제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안전에 영향을 주는 차량결함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반드시 안전 결함의 성격과 수리 이후에서 주의할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자동차 안전 결함은 디자인이나 제조, 또는 차량 기능의 결함을 의미하며 주로 이러한 결함들은 경고 없이 발생해 사람들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디자인 결함이나 장비상의 결함으로 인해 기어나 브레이크 작동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은 안전결함의 실례이다.

 

이전에 몇 제조사들은 자발적으로 결함 관련 정보를 밝히기도 했지만 새로운 규제에 따라 이제는 모든 차량 제조업체들은 의무적으로 밝혀야 한다.

또한 변경된 규제에 따라 차량 제도사들은 교통부에 사건 발생 기록, 보증 클레임, 서비스 보고, 결함 통보일자 등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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