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음주는 절대 “NO”….태아알콜스펙트럼장애 (FASD) 가진 아이들 많다


 

임산부 음주는 절대 “NO”….태아알콜스펙트럼장애 (FASD) 가진 아이들 많다

미국서 연간 4만여명 FASD 가진 아이 태어나

 

July 2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일상생활에서 물 이외의 다른 맛을 주는 음료와 주류를 유흥이나 여가 시 즐기곤 한다.

하지만 적당히 즐길 수 있으면 좋지만 때로는 음주로 인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일도 다반사로 발생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알콜 중독에까지 이르거나 또는 만취 상태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더구나 임신한 여성들이 음주를 하거나 알코올 중독에 걸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서 음주는 또 다른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임산부는 정말 태아의 미래를 위한다면 절대로 음주를 해서는 안 된다.

 

임산부의 알콜 섭취 후, 장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태아알콜증후군(FAS) 등 여러 중후군도 있지만 이와는 달리 태아알콜스텍트럼장애(FASD)는 아기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장애가 나타난다.

임산부가 알콜을 섭취하면 나중에 선천성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거나 아기의 뇌나 행동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FASD는 얼굴이나 신체에는 나타나지 않아 ‘보이지 않는 장애’로 알려졌는데 아이의 행동, 충동 조절, 기억, 언어 발달, 시력, 청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성장하면서 ADHD 또는 자폐증으로 진단되어서야 비로소 인식될 수 있기도 하다.

FASD를 지닌 아이들의 신체적 특징은 인중이 편평하고 윗입술이 얇고 또 눈을 크게 뜨지 못한다. 또한 코는 짧고 위로 올라가 있고, 턱이 덜 발달되어 있다.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미국에서만 연간 약 4만 명의 신생아가 FASD를 지닌 채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숫자는 진단하기 어렵다.

 

캐나다도 평생동안 발달장애를 지난 이런 FASD 장애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0주년을 맞아 캐나다 보건부는 FASD공공 제고인식 및 이해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180여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광역시의 7-9살 초등학생들 중에서 FASD를 가진 아이들은 2-3퍼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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