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21일 투표서 첫 한인 연방의원 탄생되나 (업데이트)


(연방총선) 21일 투표서 첫 한인 연방의원 탄생되나… 투표 참여 중요(업데이트)

 

Oct.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는 월요일(21)은 공식 선거일로 지난 사전투표 기간 동안에 투표를 하지 않은 시민은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날 투표 결과에 따라 이번 총선에 나선 후보들의 당락 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후보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18세가 되는 캐나다 시민권자라면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투표 관련 사항은 별도 기사 참조)

 

올해 총선에 나선 6명의 한인 후보들 중 두 후보는 처음 출발과 달리 결과가 교차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토론토 댄포스 지역구에서 12년간 거주한 이민숙 NDP후보는 처음에는 자유당의 현역의원에 뒤쳐져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자유당과의 격차가 점차적으로 좁혀지더니 급기야 지난 12일에는 자유당을 1.9%P 앞서기 시작했고 지난 15일 재그밋 싱 당대표가 토론토 댄포스 지역구를 방문해 거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지면서 NDP는 4.8%P로 간격을 더 벌렸다. 하지만 16일에는 자유당이 NDP와 1.2%P로 간격을 좁히며 추격을 했고 17일에 NDP는 자유당보다 1.5% 앞섰다. 또 18일에는 3%P로 차이를 두면서 현재까지는 이번 총선에 나선 한인 후보들 중 유일하게 승리가 기대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중국인이 총 6.7%, 그리스인은 2.6%를 구성하고 있다.

반면 BC의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보수당에서 출마한 넬리 신 후보는 캠페인 초반에는 보수당의 강세로 승리가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후보 토론전 이후 NDP의 인기 상승으로 보수당의 인기가 내림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지난 10월 9일자로 NDP에 0.3%P 뒤쳐지기 시작했다. 지난 17일에는 5.6%P, 18일에는 6.9%P로 간격이 벌어지면서 현재까지는 NDP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타리오의 윌로우데일에서 보수당의 후보로 나선 다니엘 리는 자유당의 알리 에사시 의원과 경쟁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약 7%, 19일에는 약 15% 차이를 보였는데 이달 10일에는 약 14%, 11일에는 약 15% 차이를 보였고 17일에는 14%P, 18일에는 17.1%P로 큰 변화가 없는 상태라 자유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타리오 비치스-이스트욕(Beaches–East York)에서 신민주당 후보로 나선 매이 제이 남은 자유당의 나타니엘 어스킨-스미스와 경쟁하고 있는데 지난 9.18일에는 약 20%, 19일에는 약 26% 차이로 자유당이 앞섰다.  이달 10일에는 자유당이 NDP보다 20퍼센트, 11일에 18%, 17일에는 11%P, 18일에는 10.1%P 차이로 추격하고 있지만 자유당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다.

온타리오의 스파다이나-포트욕(Spadina–Fort York)에서 신민주당 후보로 나선 다이애나 윤은 자유당의 애담 반 의원과 경쟁하면서 지난달 18일에는 약 25%, 19일에는 30% 차이를 보였는데 이달 10일에는 자유당이 NDP보다 24%, 11일에는 23%, 17일에는 16.6%P, 18일에는 15.4%P 차이로 자유당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BC주의 또 다른 후보인 제이 신은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버나비 사우스 지역구에서 NDP대표 재그밋 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신민주당은 보수당과 1.3% 차이로 간격을 줄였고, 자유당은 신민주당과 약 5퍼센트 차이를 나타냈는데 이달 10일에는 NDP와 자유당의 차이는 약 4%, 11일에는 6% , 17일에는 18%P, 18일에는 19.6%P로 차이가 더 벌어져 NDP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에는 총 338개의 지역구가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 자유당과 보수당이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 가운데 자유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관련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본보는 21일 선거 결과에 대해 22일자에 특별히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각 후보자들이 속한 지역구별 현황과 전망은 별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온타리오 다니엘 리, 이민숙, 다이애나 윤, 메이 제이 남 그리고 BC의 넬리 신제이 신 등에 대해서는 각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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