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보수당 앤드류 쉬어 “총기 범죄 규제, 외국 원조 감축”


 

(연방총선) 보수당 앤드류 쉬어 “총기 범죄 규제, 외국 원조 감축”

-수색,구조,소방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세금 혜택 발표

 

Oct. 04,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보수당과 자유당 대표들이 같은 날 토론토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공약을 내걸었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는 저스틴 트뤼도 연방자유당 대표가 9월 30일에 토론토의 호텔에서 토론을 펼친 다음날인 10월 1일에 토론토의 다른 호텔에서 외국 원조 감축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자유당이 10월 1일에 비슷한 시각에 총기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앤드류 쉬어 대표는 4일(금)에 다시 에토비코를 방문해 보수당의 총기 폭력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본보 기자도 참가한 기자회견 내용은 별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10월 1일 오전 비슷한 시각에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토론토의 다운타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트뤼도 자유당 대표는 토론토 북쪽의 리치몬드힐에서GTA시장들과 원탁회의 및 총기 규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10월1일에 캐나다의 외국 원조를 25퍼센트 감축해 캐나다 가족들에게 돌려주겠다는 4가지 계획을 밝혔는데 보수당은 세계 무대에서 강한 보수당 리더쉽을 선보였다고 언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쉬어가 밝힌 4가지 주요 외국 정책을 살펴보면,

  1. 중산 및 상위 소득국과 적대국 등 외국에 대한 원조를 25% 감축해 캐나다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에 사용하고 7억 달러는 가장 필요로 하는 해외국가에 지원
  2. 기존 동맹국들과의 공약을 강화하고 우크라이나에 군사 및 비군사적 추가 지원
  3. 이란과 같은 적대적 정권에 대해 캐나다의 Magnitsky 법을 기반해 세계 무대에 인권보호 옹호
  4. 캐나다 군에 적절하고 편리한 공급을 위해 군 조달을 비 정치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쉬어는 저스틴 트뤼도가 집권하면서 스캔들과 굴욕으로 캐나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캐나다의 수상을 다시 자랑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수당 플랜은 캐나다인이 낸 세금을 부패한 독재자들이나 부유한 나라들에게 가는 대신 캐나다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수당은 9.30언론보도자를 통해 저스틴 트뤼도의 갱단과 갱폭력 해결에 대한 플랜은 단지  무기 소유자들에게 보다 많은 법을 준수하도록 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신뢰할 수 없다며, 앤드류 쉬어의 플랜은 범죄 행위에 이용되는 총기를 사용하는 범죄자들을 쫓는데 있어 보다 낫다고 밝혔다.

 

또 10월 3일(목)  앤드류 쉬어 대표는 뉴브런즈윅에서 소방원 자원봉사자들이나 수색 및 구조 자원봉사자들에게 세금 혜택을 더 주겠다고 공약했다.  연방 세금혜택을 받기 위한 봉사 시간을 연간 200시간에서 150시간으로 낮추고, 자원봉사자들이 장비나 유니폼, 교통, 훈련, 보험 등 자비로 지불하고 있는 수천 달러의 비용에 대해 매년 $450을 환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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