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보수당 대표 ‘총기규제’ 기자회견 개최…본보 질문에 답변은


(연방총선) 보수당 대표 ‘총기규제’ 기자회견 개최…본보 질문에 답변은

 

Oct. 04,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가  10월 1일과 4일 두 차례 토론토 지역을 방문해 당의 플랜을 밝혔다.

보수당은 자유당이 밝힌 총기 규제 강화 플랜이 안전치 않다고 평가한 바 있는데 이후  4일에 에토비코의 델타호텔에서 공약발표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앤드류 쉬어 보수당 대표는 공약 발표 서두에서 “우리당은 더 많은 돈을 돌려주는 확실한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날 캐나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밖에서 놀거나 걸어서 등교할 때 총기 폭력 발생을 두려워하고 있다. 또한 이웃에서도 총기 사고나 갱 폭력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안전 강화면에서 트뤼도 정부는 실패했고 트뤼도 정부는 실제로 갱 관련 범죄자들에 대한 벌금을 줄였다.”고 밝혔다.

쉬어 대표는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 무기들을 목표로 해 거리의 안전을 지키고 또 갱단과 총기 범죄에 대한 벌금을 강화해 갱조직을 척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범죄자들에 대한 자동 보석 금지와 국경에 태스크 포스를 설치하고, 총기 면허의 신원확인 강화 및 인신매매법을 강화하고 현지 경찰들이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도구 지원과 갱 범죄에 대한 개인 정보를 캐나다 전역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러 언론 기자들의 질문 중 CBC 기자는 최근 불거진 앤드류 쉬어의 캐나다와 미국 이중국적 소지와 여권과 관련해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쉬어 대표는 부모를 언급하거나 확인해보겠다는 모호한 답변으로 확답을 피했다.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도 쉬어 대표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  본보의 자스민 강 기자는 자유당의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으로 나왔던 총기금지 문제와 관련, 앤드류 쉬어에게 캐나다에서 총기를 전면 금지할 계획이 있는지 또 저렴한 생활을 위해 렌트 조절, 비싼 주택 시장,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의료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플랜을 알려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앤드류 쉬어 대표는 “캐나다내에서 총기 전면 금지는 토론토나 필 지역 또는 위니펙 등지의 경찰총장들이나 캐나다경찰협회 등에서 모두 의견이 제시되어야 효과가 있는 것이라 커뮤니티에서의 불법 무기 문제 진술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커뮤니티의 거리를 안전하게 하기 위한 우리의 플랜은 총기를 사용하는 범법자들을 쫓는데 있다. 그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갱단들의 손에서 불법무기를 빼앗으려고 한다.  그런 점이 저스틴 트뤼도와 대조되고 있는데 정부가 실제로 갱단 활동으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주는 패널티를 낮춘 채 단지 벌금만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렌트, 비싼 주택시장, 의료보험 등 저렴한 생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쉬어 대표는, “우리 캠페인의 전 주제는 삶을 훨씬 합당하게 하는 것이고 정부 운영에서 약속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시민들에게 남기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엄청난 적자로 인해 정부는 납세자들의 돈을 점점 많이 쓰고 있고 우리는 채무에 대한 이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재정 조절을 위해 세금을 줄여 납세액을 줄이고 또 주택 등을 저렴하게 하려고 한다.  몇 주 전에 발표한 나의 플랜에서 스트레트 테스트나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모기지 상환기간에 대해 다시 작업할 예정이며 또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서도 어떻게 할 지 더 많은 것을 발표할 것이다.  향후 보수당 정부가 들어서면 여러분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더 많은 돈을 남기게 되어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쉬어의 답변에서 무보험자 등을 위한 의료혜택에 대한 답변은 없었다. 또 자유당이 지적한 기후변화 해결에 대한 질문도 하고자 하였지만 시간 관계상 하지 못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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