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미래 질병 1위 …..암환자 급증 추세


 

‘암’이 미래 질병 1위 …..암환자 급증 추세

  • 43%는 가장 대표적인 4가지 유형의 암

 

Sep.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대에 따라 치사율이 높은 질병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사망률 1위 질병인 심혈관 질환의 약 70퍼센트는 고혈압, 고지방, 다이어트, 흡연, 생활습관 등이 주요 사망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장년층에겐 심장병이 아직까지는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지만 수십년 후에는 암 사망률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암은 부유한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아이러니하다.

 

2012년과 2014년 GLOBOCAN 통계에 따르면, 10만 명 당 신규 발암 수로 측정된 암 주기가 높은 나라순은 덴마크가 1위, 그 다음이 프랑스 (2위), 미국은 6위, 한국은 8위, 캐나다는 12위로 나타났다. (일본 48위)

 

암(Cancer)은 악성종양 (Malignant tumor)으로 세포주기가 조절되지 않아 세포분열을 계속하는 질병으로 발생원인을 정확히 규명되고 있지 않지만 정상적인 세포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여 숫자가 늘어나면서 암에 걸리게 된다.

 

2018년도에는 새롭게 1700만 건의 암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남성은 880만 명 (52%), 여성은 820만 명(48%)으로 서로 비슷한 차이를 보였다.

매 10만 명의 남성마다 204.7명의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여성은 매 10만 명마다 175.6명이 걸리는 수치이다.

 

세계적으로 암에 걸리는 유형 중 가장 흔한 4가지는 폐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이 대표적이다. 이 4가지 암은 모든 새로운 암환자들 중에서 10명 중 4명 이상 (43%)이 걸리고 있다.

 

이런 암 발생은 2040년경까지 매년 2750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영국 암연구센터는 밝히고 있다.

2018년에는 61.7%로 증가했지만 앞으로 남성은 67.6%로 여성의 증가율 55.3%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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