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캐피탈원’ 고객정보 누출….피해 고객이 할 일은?


 

수백만 ‘캐피탈원’ 고객정보 누출돼….피해 고객들이 해야 할 일은?

  • 사이버 보완 중요성 커져

 

Aug. 2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사이버 해킹 사건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보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캐나다에서도 허드슨 베이 백화점과 코스트코 등과 제휴해 많은 고객들을 모은 ‘캐피털원’ 마스터 카드의 수백만 고객들의 정보가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후, 해킹한 사람은 체포되었지만 6백만 명의 캐나다인과 100만 명의 미국인 고객의 정보가 새나갔다.

 

해당 카드사는 지난 7월 19일 회사 시스템에 외부에서 무단 침입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힌 가운데 피해 고객들에게는 지난 8월 7일부터 이메일로 관련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이름,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생년원일, 보고된 소득 등의 사적 정보를 비롯해 고객의 크레딧 점수, 크레딧 한도, 잔액, 지불 기록 및 연락처 그리고 2016, 2017, 2018년도의 23일간의 거래 내역 등이 영향을 받는다.

 

조사결과 이번 해킹은 올해 3.22-23일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는 피해 고객들에게 2년간 무료 크레딧을 모니터닝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트랜스유니온으로부터 신분도용 보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이런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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