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40초마다 1명 자살….”자살 방지” 필요


세계에서 40초마다 1명 자살….”자살 방지” 필요

100만 명 이상 자살

 

Sep.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9월 10일 ‘자살방지의 날’을 맞이하여 자살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 40초마다 목숨을 끊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에서는 매 2시간 간격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생기는 가운데 온타리오에서는 고등학생들 중 약 14퍼센트가 작년에 자살을 고려했고 약 4퍼센트는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매년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는 80만 명에 가깝다.

또 12-29세의 연령대에는 자살이 두 번째 사망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일 년에 1백만 명 정도가 자살을 하는데 이는 1만 명당 1명 꼴이다.

40초마다 한 명이 자살을 택하면 이는 매일 약 3천 명이 자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살 사망자수는 증가하고 있어 2020년경에는 1년에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가  ‘국가별10만 명당 자살률 리스트(2015년도)’를 살펴본 바, 스리랑카는 35.3으로 1위를, 리투아니아가 32.7로 2위를 했다.

한국은 32로 3위를 했는데 OECD의 34개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2009년에는 자살률 1위를 하기도 했다.

 

2015년도 자살 리스트에는 대부분 동유럽 국가들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에 이어 4위는 가나 (29)가, 5위는 몽골리아 (28.3), 6위는 카자흐스탄 (27.5)이었다.  폴란드 (22.3)는 9위에, 헝가리 (21.6)는 11위, 러시아 (20.1)는 15위에 올랐다.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

자살은 복잡한 문제와 연루되기 때문에 자살 예방 노력이 건강 분야 및 교육, 노동, 비즈니스, 법, 국방, 정치, 미디어 등 사회의 전반적인 다양한 분야의 조정과 협업이 필요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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