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출신 공무원, 3년 동안 일 잘 하면 일반직 된다


 

민간 출신 공무원, 3년 동안 일 잘 하면 일반직 된다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방형 직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이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공모 직위 협의 절차를 간소화해 타부처 공무원 임용을 활성화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개방형 직위 우수 임용자의 일반직 전환 요건을 완화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성과가 우수한 개방형 직위 임기제 공무원이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되기 위해 필요한 총 근무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그동안 짧은 임기로 인한 신분 불안이 민간 인재의 공직 진출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나 이번 개정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장기간 소신껏 근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반직으로 전환된 이후 해당 직위에서 의무적으로 재직해야 하는 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유사 직무 분야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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