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모기지 인센티브’ 시행….실제 혜택은 얼마?


무주택자 ‘모기지 인센티브’ 시행….실제 혜택은 얼마?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8월에 토론토를 포함 GTA 주택 매매가격이 13.4%나 뛰었다.

이유는 수요자들에 비해 공급 물량이 딸린 게 요인으로 작용했고 가격도 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심사 강화로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가격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 특히 도심지역에서는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렌트비도 인상되고 있다.  또 무주택자들의 주택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방정부는 올해 9월 2일부터 무주택자들이 주택을 처음으로 구입할 경우 모기지 특혜를 주는 제도가 시행되었다고 밝혔다.

 

첫 주택 구입자 인센티브(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는 간단히 말하면, 모기지의 일정액을 공제받아 모기지 월 상환금을 낮추고 나중에 주택 매매시 가치액에서 혜택 받은 금액을 되갚는 제도다.

 

쉐어드 이쿼티 모기지(Shared equity mortage)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한의 다운페이먼트가 필요하고 최대 소득은 12만 달러가 넘으면 안 된다.

유자격자로 판정될 경우 기존 주택을 첫 구입할 때에는 5%, 새로 짓는 주택을 처음으로 구입할 때는 5% 나 10%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30만 불의 주택 구입에 5% 인센티브를 받을 경우 $10,000 혜택이 주어지는데 나중에 주택 가치가 35만 불로 상승했다면 $17,500을 상환해야 한다.  반면 주택가치가 하락해 25만 불일 경우에는 $12,500을 갚으면 된다.

 

상환기간은 25년까지로 25년 후에는 상환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만약 25년 만기가 되기 이전에 주택을 매매할 경우에는 매매가에 기준해 갚아야 한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정부의 신청 양식에 작성해서 대출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승인이 되면 반드시 1.833.974.0963로 전화를 걸어 FTHBI 납입을 활성화시키고 또 거래 담당 변호사나 공증인의 이름을 클로징 2주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일단 인센티브 승인이 완료되면 주택 거래는 반드시 2019년 11월 1일자나 이후에 완료해야 한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에 3년간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특히 젊은이나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

Go to Home 홈으로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