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더 편하고 안전해진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

 

Sept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일(수) 해양안전엑스포 계기에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착용감과 안전성이 향상된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존의 어선용 구명의는 국제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에 통용되는 SOLAS급* 구명의로,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져 착용률이 낮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기존 작업복을 대체하여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2019년 7월에 관련 기준**을 개정하였다.

* 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Safety of Life at Sea: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

** 총톤수 10톤 미만 소형어선 설비기준, 어선설비기준

 

 

주요 개정사항을 보면, 선상 작업 시 쉽게 오염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색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반사판 등을 부착하여 야간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또한, 중량 및 치수 제한규정을 없애 형태와 소재를 다양화하고 어선(낚싯배 제외)의 법정 비품으로 인정되도록 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어선용 구명의는 해당 개정사항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구명조끼에 부착되어 있던 버클이나 줄 등을 최소화하여  그물 걸림을 방지함으로써 어업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이 구명의는 현재 시제품 개발까지 완료된 상태로, 올해 말 생산을 시작하여 2020년부터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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