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신’ 당선 확정…재검표는 취소돼


 

‘넬리 신’ 당선 확정…재검표는 취소돼

 

Nov. 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019연방총선에 나선 여섯 한인 후보들 중 유일하게 당선되었던 넬리 신의 당선이 7일 재확인되었다.

 

지난 10월 21일(월)에 시행된 2019연방총선 결과를 놓고 경쟁 후보자가 재검표 신청을 함에 따라 넬리 신의 선거구인 포드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서는 재검표가 6일(수) 예정되었다. 또한 이외에 퀘벡의 2곳에서도 각각 다른 날짜에 재검표가 시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3곳 모두 재검 신청 후보자들이 재검표를 취소함에 따라 실제 재검표는 진행되지 않아 선관위에서 발표한 득표결과는 변동사항 없이 그대로 적용된다.

 

따라서 지난 총선 결과 발표 후 이미 연방의원 신분으로 활동 중인 넬리 신은 7일(목)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의 당선자로 다시 확인되었다.

넬리 신은 처음에 온타리오 리치몬드힐 선거구의 보수당 후보 경선 준비를 하다가 자유당 후보가 보수당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양보를 하게 되었고 이후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로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이번 총선에서 넬리 신은 결과적으로 한인사회를 포함해 지역구의 많은 봉사자들의 도움 속에 NDP 후보를 153표차로 물리쳐 한인사회에서 첫 연방의원이 되었다.

한편 온타리오 리치몬드힐 선거구에서 출마한 보수당 후보는 자유당 후보에게 212표 차이로 낙선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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