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공연 더한 ‘개천절 및 한인의 날’ 행사 성료


 

국악 공연 더한 ‘개천절 및 한인의 날’ 행사 성료

 

Oct. 4,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의 퀸스파크 의사당에서는 지난 3일에 연례적으로 열리는 개천절 및 한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올해 개천절 및 온타리오에서 지정한 ‘한인의 날’ 행사에는 한인 인사 및 내빈들이 함께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재공연을 하게 된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도 함께 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행사는 온주 의사당 앞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먼저 시행한 후 주의사당 내로 이동해 기념리셉션이 개최되었다.

한인의 날 국기 게양식에 앞서 대취타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은 후 이진수 한인회장의 개막사에 이어 양국의 국가 합창 속에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게양식 후 테드 아놋 온타리오 국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조성준 노인복지 장관, 제시카 벨 의원, 캐서린 의원은 축사를 전한 후 정태인 토론토총영사에게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다.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 축사에서 “이 국기 게양은 캐나다와 한국 간의 오랫동안 지속된 유대관계를 나타낸다.”며 한국의 이민사 50년 속에서 온타리오의 한국인 커뮤니티는 많은 것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의사당 밖에서 진행된 국기게양식이 끝난 후 내빈들은 의사당 내로 자리를 옮겨 개천절 경축 리셉션에 참석했다.

정태인 총영사의 환영사에 이어 피터 베스린팔비 재무위원회장 등의 축사에 이어 스탠 조 의원이 건배사, 소리누리 예술단의 국악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재즈 공연 속에 준비된 한식을 들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번에 특별공연을 선사한 소리누리예술단은 야외에서 펼쳐진 대취타 공연에 이어 리셉션에서는 4가지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고유 문화를 알렸다.

해금의 신금을 울리는 소리가 특색인 지영희류 해금산조에 이어 나라의 평화를 기원하는 왕실의 독무로 알려진 ‘무산향’이 선보여 왕실의 격조있는 무용을 선보였다.

또 다른 두 명은 ‘뱃노래’를 가야금 2중주 연주로 멋지게 선보였고 마지막에 5인 그룹은 악기 연주를 바탕으로 아리랑, 태평가, 자진방아타령 등 민요를 구성지게 불러 갈채를 받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

Go to Home 홈으로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