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몰리는 세계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는 변함없다


 

관광객 몰리는 세계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는 변함없이 쏟아진다

 

Aug. 1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세계적인 명소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은 물론 캐나다 주민들도 자주 찾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변함없이 우렁찬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다.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3개의 폭포 – 캐나다의 폭포 ‘말밥굽 폭포(Horseshoe Falls)와 미국의 미국 폭포(American Falls)와 브라이달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등- 가 형성된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지역은 언제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서는 매일 밤 불꽃 축제도 벌어져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도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이 접하고 있는데 미국의 두 폭포는 캐나다에서 보다 잘 보인다.

나이아가라 강에는 캐나다와 미국 양쪽에서 운영하는 유람선들이 끊임없이 관람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자국의 국기를 단 캐나다와 미국의 유람선 관광객들은 각각 다른 색깔의 우비를 입게 된다.

캐나다의 유람선 Hornblower에는 빨간 색의 우비를 입은 사람들이 또 미국의 유람선 Maid of the Mist에는 파란색의 우비를 입은 사람들은 유람선 상에서 폭포 가까이에서 들려오는 굉음을 들으면서 거대한 물줄기를 바라보면서 물세례를 받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폭포 뒤를 관람하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폭포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또 새로 설치된 집라인을 타고 폭포 위를 달리는 짜릿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단, 유료이다.

 

세계적 명소가 자리한 캐나다의 한인 거주자들은 친척이나 지인들의 방문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수십 번 지겹도록 방문해야 하는 고통(?)도 따르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변함없이 엄청난 물줄기를 쏟아내며 보는 사람들에게 속세의 찌든 때를 씻어내게 하는 자연적 선물과 함께 그야말로 “나이야 가라!”라는 젊음의 기쁨도 주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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