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콩나물’이 주는 “비싼 혜택”…보관법은


값싼 ‘콩나물’이 주는 “비싼 혜택”…보관법은

 

Oct. 04,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대중적이면서도 서민적인 콩나물은 한국인 밥상에서 사랑받는 식재료 중의 하나이다.

콩나물은 나물에서 밥과 국, 찌개에 다양하게 두루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시원한 맛은 일품이다.

 

어느 재료나 음식에도 어울리는 콩나물은 콩을 성분으로 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콩나물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해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콩나물국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 콩나물의 아스파라긴 성분은 알코올 대사 능력이 뛰어나 숙취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콩나물을 삶을 때에는 소금과 소량의 물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삶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또 살짝 삶으면 식감도 좋다.

 

그런데 콩나물이 비만에도 좋다는 사실에 대해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콩나물에는 이소플라본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높아 중성지방 수치를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콩나물은 쉽게 변질되므로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만약 콩나물이 남았을 경우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밀폐용기에 콩나물을 넣고 깨끗한 물을 부어주면 콩나물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2-3일 간격으로 용기의 물을 갈아주면 10일까지도 싱싱하게 콩나물을 보관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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