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취약자 위한 ‘넬리 쉼터’ 확장…내년 가을 오픈

Jill Dunlop, Minister for Children and Women’s Issues, Sherece Taffe Board Co-Chair, Margarita Mendez, Executive Director. and Paula Fletcher, City Councillor for Ward 14 Toronto Danforth

가정 폭력 취약자 위한 ‘넬리 쉼터’ 확장…내년 가을 오픈 예정

 

July 1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평생동안 세 명 중 1명의 여성은 성폭력 경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민자와 난민 여성은 보다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들은 언어 장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야 되고 또 불확실한 일자리와 불투명한 법적 상태에서 있다보니 폭력에 보다 취약하게 된다.

 

토론토에 위치한 넬리 쉘터는 폭력을 피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주택에 16개의 침대를 놓고 거의 50년간 운영해 왔는데 현재는 신생아부터 10대 및 아이들 그리고 여성들이 총 9개의 방과 5개의 화장실, 4개의 샤워실과 1개의 욕조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1200만 달러 투자로 이 쉼터는 2020년 가을에 새로운 시설로 옮기게 되었다.

내년 가을 오픈 예정인 넬리의 새로운 쉼터는 아웃리치와 행정실이 딸려있고 40개의 침상도 같이 있어 현재 나뉘어진 건물에서 따로 운영되었던 불편함이 사라질 예정이다.

 

“여성과 아이들은 반드시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며 지난 15일 질 던롭 아동.여성 부장관은 1,200만 달러 투자로 넬리 쉘터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전역에서 17,000여명의 여성과 아동들이 매년 쉘터로 피신하고 있다며 여성에 대한 폭력과 빈곤으로부터의 개인 구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정부는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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